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(문단 편집) == 대중 매체에서 == [[6.25 전쟁]] 초기 과정을 다룬 드라마에서는 한 번씩은 꼭 다룬다. [[이환경(각본가)|이환경]] 작가가 쓴 [[야인시대]]와 [[영웅시대]]에선 '''실제 사실과는 다르게''' 개전 하루 뒤인 6월 26일에 시민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이승만이 서울에서 방송을 하고 이후 도주한 것으로 묘사되었다. 특히 야인시대에서 [[최동열]]이 다들 전쟁통에 피난하느라 바쁜 와중에 막상 피난은 않고 호기심 때문인지 방송국에 찾아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녹음 테이프만 재생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 그는 테이프를 뜯어내 방송을 중단시킨다. 참고로 이 장면은 기계를 강제 고장내는 흔치 않은 장면이기 때문에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[[나레이션(야인시대)|나레이션]]을 무력화시키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덧붙여서 이승만의 도주와 함께 쓰이기도 한다. [[서울 1945]]에서는 실제 사실과 맞게 6월 27일 밤에 대전에서 방송한 것으로 그렸지만 이승만이 충남지사 관사가 아닌 대전 방송국에서 방송했으며 준비된 원고를 읽는다는 소소한 [[고증오류]]가 있다. 실제로는 '''원고 없이''' 방송했다. [[건국전쟁(영화)|건국전쟁]]에서는 소위 '런승만'이라 알려진 이 밈을 세간의 잘못 알려진 오해라고 하면서, 당시 라디오 방송 원본 어디에도 "서울 시민 여러분,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십시오."라는 말은 없었다는 정도로만 반박하고 넘어갔는데, 본 항목에 적혀있는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는 이 밈에 대한 충분한 반론이 되지 못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